대추나무
사진 그리고 이야기/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2008/08/28 00:00대추나무,
이름만으로 보면
가을이 큼직큼직하게 열릴 것 같은 나무.
실제로는 작고 동글동글한 가을이 주렁주렁 열린다.
밤보다도 작다.
그래도 대추나무에 걸린 가을은
언제나 넉넉하고 큼직하다.
**대추나무가 大秋나무는 절대로 아닙니다.
내 멋대로 생각입니다.
찾아보니 大棗(대조)나무란 중국 표기에서
대추나무란 이름이 얻어졌다고 합니다.
대추를 뜻하는 棗(조)의 중국식 발음이 추와 비슷한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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