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여행 1 - 김포에서 제주로
사진 그리고 이야기/여행길에서 2009/09/09 00:00 그녀의 두 친구, 영옥이와 선애는
내가 그녀를 사귀면서 내 친구도 되었다.
그리고 그 남편들과도 친구가 되었다.
결혼 전부터 만난 사이라
오래 얼굴을 익히면서 격의가 없어졌고
결혼 뒤에는 아이들을 모두 데리고 세 집이 함께 여행을 하곤 했었다.
두 번 그런 기억이 있다.
아이들을 다 키운 우리들은
이번에는 부부들로만 일행을 꾸려 제주로 여행을 떠났다.
그렇게 우리 세 부부는 9월 4일 금요일,
김포공항에서 제주로 가는 비행기 속에 몸을 싣고 있었다.
난 구름 사진을 찍어야 한다는 핑계로 내 자리도 아닌데
우격다짐으로 창가를 차지했다.
제주로 가는 내내 정신없이 셔터를 눌러댔다.
비행기 속에서만 200장을 찍었다.
내 생애 세번째로 타보는 비행기다.
다른 두 번은 모두 공짜로 타보았는데
이번에는 처음으로 내 돈내고 비행기를 탔다.
비행기는 날개를 가지긴 했지만 날개를 휘젓지는 않았다.
날개를 휘젓는다고 생각하니 좀 아찔했다.
제주항공의 프로펠러 비행기를 타면 그런 느낌이 난다고 들었다.
짜릿짜릿 좋다는 사람도 있고,
한번 타보았더니 다시는 못타겠다는 사람도 있다.
일행 중 한 명이 반대해서 비행기는 날개를 휘젓지 않는 커다란 비행기로 골랐다.
그냥 저 하얀 섬에 내려달라고 할까하는 유혹이 심했지만
우리는 일단 탐라로 가기로 했기에
구름의 섬엔 내리지 않았다.
남은 사람들이 궁시렁대며 기다렸다.
우리를 떼어놓고 저희들끼리 갔나보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 와중에 준비성 좋은 일행이 가져온 제주 지도를 펼치고
갈 곳을 궁리했다.
차가 없다고 했다.
덕분에 맨뒤의 좌석에 타는 사람을 정하느라
제주에 있는 3일내내 가위바위보를 해야 했다.
차가 설 때마다 가위바위보를 해서
어떤 사람은 5분만 타고 자리를 바꾸는 행운을 얻고
어떤 사람은 1시간여를 뒷자리에 앉아가야 했다.
가위바위보가 그렇게 긴장되기는 또 처음이었다.
가위바위보는 대체로 주먹이 대세인데
이번 제주 여행에선 대체로 보가 대세였다.
잠시 왁자지껄 얘기가 오갔고
이러다가는 아무래도 차가 산으로 갈 것 같았다.
난 해를 따라 가자고 했다.
그리고 가다가 바다가 보이면 무조건 그 바다에 가장 먼저 들르자고 했다.
다행히 내 견해가 채택되었다.
우리가 처음 들른 곳은 이호테우 해변이다.
이호는 해변이 있는 동네의 이름이고
테우는 뗏목 비슷한 것을 뜻하는 제주도말이라고 한다.
그 다음엔 당연히 신발벗고 제주 바다로 뛰어들었다.
끊임없이 밀려왔다 밀려가는 바다의 움직임에 실려
이리저리 걸어다니며 잠시 제주 바다와의 만남을 즐겼다.
다시 모래밭으로 걸어나왔더니
걸어나온 내 발자국이 나를 졸졸 따라왔다.
물결이 엷어서 그런지 발자국이 금방 지워지지는 않았다.
이호테우 해변의 다음에 우리의 눈길을 끈 것은
끓어넘쳐 해변으로 흘러내렸던 한라산의 용암 형상이 그대로 남아있는 바위였다.
아득한 과거, 그 들끓었던 추억 위에서 사진 한 장 찍었다.
바다에서 꼬리를 끌며 솟아 올라
육지를 넘본 것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잠시 소란이 있었다.
결국 참을 만하다가 우세하여
차는 다음 행선지인 협재해수욕장까지 가기로 했다.
협재해수욕장에 도착한 나는 앞의 섬 풍경을 보고는
이곳이 생텍쥐베리의 어린 왕자에 나오는 무대 중 하나라고 뻥을 쳤다.
그러면서 저 섬이 바로 코끼리를 삼킨 보아뱀이라고 덧붙였지만
아무도 믿어주질 않았다.
난 누군가
“야, 난 그게 여지껏 중동의 사막을 무대로 쓴 소설인줄 알았다”고 나올줄 알았는데
그런 사람은 하나도 없었다.
사람 속이기가 쉽지 않다.
협재해수욕장은 가운데의 용암바위를 분기점으로 하여
왼쪽 바다와 오른쪽 바다의 온도가 달랐다.
왼쪽은 따뜻했고, 오른쪽은 차가웠다.
바로 옆의 바다가 가운데 바위를 넘어가는 것으로
왜 그렇게 다른지 알 수가 없었다.
왼쪽부터 영옥이, 기옥이, 선애.
두 명은 옥을 갖고 있고, 선애는 착한 사랑을 가졌다.
요즘 젊은 애들이면 누구나 다들 한번씩 도전한다는
그 고공점프에 도전했다.
흐흐, 영옥씨 배꼽보인다.
오, 둘이 폼이 다른 걸.
그녀는 X를 좋아해.
나는 무슨 형상인지 알 수 없는 걸 좋아해.
안녕, 잘가라.
내일 동쪽에서 보자.
도착했을 때도 이미 검은색으로 밤을 잔뜩 품고 있더니
일몰 직전이 되자 더욱 검어졌다.
협재해수욕장에서 간단하게 요기를 하고
회는 서귀포로 이동하여 시장에서 떠서 숙소로 가져가기로 결정을 보았다.
저녁 먹으며 한라소주 맛을 보았다.
맥주나 한잔 하자며 들어간 곳이 그날 문을 연 집이었다.
첫날이라 맥주만 시켰는데도 이렇게 푸짐하게 안주가 나왔다.
다들 협재해수욕장에서 저녁먹은 것을 후회했다.
가끔 카메라 자랑하느라 누군가에서 건네주고 찍히곤 했다.
이동하면서 그녀 사진 한 장.
클라우드 베이란 맥주집에서 다시 또 술 한잔 했다.
클라우드 베이의 공연이 마무리해 주었다.
공연자의 이름은 챙기지 못했다.
다음 날 엄청난 고난의 행군이 기다리는 걸 모르고
다들 달콤하게 잠에 들었다.
내가 그녀를 사귀면서 내 친구도 되었다.
그리고 그 남편들과도 친구가 되었다.
결혼 전부터 만난 사이라
오래 얼굴을 익히면서 격의가 없어졌고
결혼 뒤에는 아이들을 모두 데리고 세 집이 함께 여행을 하곤 했었다.
두 번 그런 기억이 있다.
아이들을 다 키운 우리들은
이번에는 부부들로만 일행을 꾸려 제주로 여행을 떠났다.
그렇게 우리 세 부부는 9월 4일 금요일,
김포공항에서 제주로 가는 비행기 속에 몸을 싣고 있었다.
Photo by Kim Dong Won
2009년 9월 4일
이륙 준비 중인 비행기 속에서
한 줄을 아주 통째로 전세냈다.2009년 9월 4일
이륙 준비 중인 비행기 속에서
난 구름 사진을 찍어야 한다는 핑계로 내 자리도 아닌데
우격다짐으로 창가를 차지했다.
제주로 가는 내내 정신없이 셔터를 눌러댔다.
비행기 속에서만 200장을 찍었다.
Photo by Kim Dong Won
2009년 9월 4일
김포를 막 이륙한 비행기 속에서
드디어 비행기가 이륙했다.2009년 9월 4일
김포를 막 이륙한 비행기 속에서
내 생애 세번째로 타보는 비행기다.
다른 두 번은 모두 공짜로 타보았는데
이번에는 처음으로 내 돈내고 비행기를 탔다.
Photo by Kim Dong Won
2009년 9월 4일
하늘을 나르고 있는 비행기 속에서
어디쯤인지는 모르겠다.2009년 9월 4일
하늘을 나르고 있는 비행기 속에서
비행기는 날개를 가지긴 했지만 날개를 휘젓지는 않았다.
날개를 휘젓는다고 생각하니 좀 아찔했다.
제주항공의 프로펠러 비행기를 타면 그런 느낌이 난다고 들었다.
짜릿짜릿 좋다는 사람도 있고,
한번 타보았더니 다시는 못타겠다는 사람도 있다.
일행 중 한 명이 반대해서 비행기는 날개를 휘젓지 않는 커다란 비행기로 골랐다.
Photo by Kim Dong Won
2009년 9월 4일
하늘을 나르고 있는 비행기 속에서
구름의 섬이 나타났다.2009년 9월 4일
하늘을 나르고 있는 비행기 속에서
그냥 저 하얀 섬에 내려달라고 할까하는 유혹이 심했지만
우리는 일단 탐라로 가기로 했기에
구름의 섬엔 내리지 않았다.
Photo by Kim Dong Won
2009년 9월 4일
제주 공항에서
렌트카 가지러 간 사람들이 한참 동안 오지를 않아서2009년 9월 4일
제주 공항에서
남은 사람들이 궁시렁대며 기다렸다.
우리를 떼어놓고 저희들끼리 갔나보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 와중에 준비성 좋은 일행이 가져온 제주 지도를 펼치고
갈 곳을 궁리했다.
Photo by Kim Dong Won
2009년 9월 4일
제주 공항에서
사람은 여섯인데 5인승을 빌려왔다.2009년 9월 4일
제주 공항에서
차가 없다고 했다.
덕분에 맨뒤의 좌석에 타는 사람을 정하느라
제주에 있는 3일내내 가위바위보를 해야 했다.
차가 설 때마다 가위바위보를 해서
어떤 사람은 5분만 타고 자리를 바꾸는 행운을 얻고
어떤 사람은 1시간여를 뒷자리에 앉아가야 했다.
가위바위보가 그렇게 긴장되기는 또 처음이었다.
가위바위보는 대체로 주먹이 대세인데
이번 제주 여행에선 대체로 보가 대세였다.
Photo by Kim Dong Won
2009년 9월 4일
이호테우 해변에서
어디로 갈 것인가를 놓고 2009년 9월 4일
이호테우 해변에서
잠시 왁자지껄 얘기가 오갔고
이러다가는 아무래도 차가 산으로 갈 것 같았다.
난 해를 따라 가자고 했다.
그리고 가다가 바다가 보이면 무조건 그 바다에 가장 먼저 들르자고 했다.
다행히 내 견해가 채택되었다.
우리가 처음 들른 곳은 이호테우 해변이다.
이호는 해변이 있는 동네의 이름이고
테우는 뗏목 비슷한 것을 뜻하는 제주도말이라고 한다.
Photo by Kim Dong Won
2009년 9월 4일
이호테우 해변에서
일단 바다다 하고 소리 한번 지르고2009년 9월 4일
이호테우 해변에서
그 다음엔 당연히 신발벗고 제주 바다로 뛰어들었다.
끊임없이 밀려왔다 밀려가는 바다의 움직임에 실려
이리저리 걸어다니며 잠시 제주 바다와의 만남을 즐겼다.
Photo by Kim Dong Won
2009년 9월 4일
이호테우 해변에서
그녀도 제주 바다의 유혹을 거절하지 못했다.2009년 9월 4일
이호테우 해변에서
다시 모래밭으로 걸어나왔더니
걸어나온 내 발자국이 나를 졸졸 따라왔다.
물결이 엷어서 그런지 발자국이 금방 지워지지는 않았다.
Photo by Kim Dong Won
2009년 9월 4일
제주 해변에서
가다가 눈에 볼만한 것만 나타나면 그곳에서 멈추었다.2009년 9월 4일
제주 해변에서
이호테우 해변의 다음에 우리의 눈길을 끈 것은
끓어넘쳐 해변으로 흘러내렸던 한라산의 용암 형상이 그대로 남아있는 바위였다.
아득한 과거, 그 들끓었던 추억 위에서 사진 한 장 찍었다.
Photo by Kim Dong Won
2009년 9월 4일
제주 해변에서
이렇게 보니 용암이 바다로 끓어넘친 것이 아니라2009년 9월 4일
제주 해변에서
바다에서 꼬리를 끌며 솟아 올라
육지를 넘본 것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Photo by Kim Dong Won
2009년 9월 4일
협재해수욕장에서
배고프다는 견해와 아직 참을 만하다는 견해로 나뉘어2009년 9월 4일
협재해수욕장에서
잠시 소란이 있었다.
결국 참을 만하다가 우세하여
차는 다음 행선지인 협재해수욕장까지 가기로 했다.
협재해수욕장에 도착한 나는 앞의 섬 풍경을 보고는
이곳이 생텍쥐베리의 어린 왕자에 나오는 무대 중 하나라고 뻥을 쳤다.
그러면서 저 섬이 바로 코끼리를 삼킨 보아뱀이라고 덧붙였지만
아무도 믿어주질 않았다.
난 누군가
“야, 난 그게 여지껏 중동의 사막을 무대로 쓴 소설인줄 알았다”고 나올줄 알았는데
그런 사람은 하나도 없었다.
사람 속이기가 쉽지 않다.
협재해수욕장은 가운데의 용암바위를 분기점으로 하여
왼쪽 바다와 오른쪽 바다의 온도가 달랐다.
왼쪽은 따뜻했고, 오른쪽은 차가웠다.
바로 옆의 바다가 가운데 바위를 넘어가는 것으로
왜 그렇게 다른지 알 수가 없었다.
Photo by Kim Dong Won
2009년 9월 4일
협재해수욕장에서
세 친구.2009년 9월 4일
협재해수욕장에서
왼쪽부터 영옥이, 기옥이, 선애.
두 명은 옥을 갖고 있고, 선애는 착한 사랑을 가졌다.
Photo by Kim Dong Won
2009년 9월 4일
협재해수욕장에서
협재해수욕장의 모래밭에서2009년 9월 4일
협재해수욕장에서
요즘 젊은 애들이면 누구나 다들 한번씩 도전한다는
그 고공점프에 도전했다.
흐흐, 영옥씨 배꼽보인다.
Photo by Someone
2009년 9월 4일
협재해수욕장에서
우리도 고공점프에 도전.2009년 9월 4일
협재해수욕장에서
오, 둘이 폼이 다른 걸.
그녀는 X를 좋아해.
나는 무슨 형상인지 알 수 없는 걸 좋아해.
Photo by Kim Dong Won
2009년 9월 4일
협재해수욕장에서
제주 여행의 첫날 일몰은 협재해수욕장에서 배웅했다.2009년 9월 4일
협재해수욕장에서
안녕, 잘가라.
내일 동쪽에서 보자.
Photo by Someone
2009년 9월 4일
협재해수욕장에서
용암이 깔린 제주의 해변은2009년 9월 4일
협재해수욕장에서
도착했을 때도 이미 검은색으로 밤을 잔뜩 품고 있더니
일몰 직전이 되자 더욱 검어졌다.
협재해수욕장에서 간단하게 요기를 하고
회는 서귀포로 이동하여 시장에서 떠서 숙소로 가져가기로 결정을 보았다.
저녁 먹으며 한라소주 맛을 보았다.
Photo by Kim Dong Won
2009년 9월 4일
서귀포의 카페 바람의 화원에서
여행의 일행, 윤종명씨.2009년 9월 4일
서귀포의 카페 바람의 화원에서
Photo by Kim Dong Won
2009년 9월 4일
서귀포의 카페 바람의 화원에서
여행의 일행, 권영옥씨.2009년 9월 4일
서귀포의 카페 바람의 화원에서
Photo by Kim Dong Won
2009년 9월 4일
서귀포의 카페 바람의 화원에서
여행의 일행, 편태범씨.2009년 9월 4일
서귀포의 카페 바람의 화원에서
Photo by Kim Dong Won
2009년 9월 4일
서귀포의 카페 바람의 화원에서
여행의 일행, 신선애씨.2009년 9월 4일
서귀포의 카페 바람의 화원에서
Photo by Kim Dong Won
2009년 9월 4일
서귀포의 카페 바람의 화원에서
회를 뜨려다 시장이 죄다 문을 닫아 실패를 한 뒤,2009년 9월 4일
서귀포의 카페 바람의 화원에서
맥주나 한잔 하자며 들어간 곳이 그날 문을 연 집이었다.
첫날이라 맥주만 시켰는데도 이렇게 푸짐하게 안주가 나왔다.
다들 협재해수욕장에서 저녁먹은 것을 후회했다.
Photo by Someone
2009년 9월 4일
서귀포의 카페 바람의 화원에서
나는 카메라맨으로 서비스를 했는데2009년 9월 4일
서귀포의 카페 바람의 화원에서
가끔 카메라 자랑하느라 누군가에서 건네주고 찍히곤 했다.
Photo by Kim Dong Won
2009년 9월 4일
제주 한화 리조트에서
술 한잔하고 숙소로 돌아와서 옷갈아 입고 바깥으로 나갔다.2009년 9월 4일
제주 한화 리조트에서
이동하면서 그녀 사진 한 장.
Photo by Someone
2009년 9월 4일
제주 한화 리조트에서
리조트 내에 있는2009년 9월 4일
제주 한화 리조트에서
클라우드 베이란 맥주집에서 다시 또 술 한잔 했다.
Photo by Kim Dong Won
2009년 9월 4일
제주 한화 리조트에서
우리의 제주 첫날은2009년 9월 4일
제주 한화 리조트에서
클라우드 베이의 공연이 마무리해 주었다.
공연자의 이름은 챙기지 못했다.
다음 날 엄청난 고난의 행군이 기다리는 걸 모르고
다들 달콤하게 잠에 들었다.
Trackback Address :: http://blog.kdongwon.com/trackback/1562
- Tracked from Sjworks 연구실 2009/09/15 21:09 DELETE
Subject: 세계 3위 항공노선 김포-제주, 시간표 만들어보니..
우리나라의 대표 휴향지 제주도라고 하면 이에 반대하는 분들은 얼마 없으실겁니다. 최근에는 경제위기와 신종플루로 많은 학교들이 수항여행지로 선택한 곳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제주도는 딱히 항공편을 제외한 교통편이 없어 대부분 비행기를 이용해서 가죠 그런만큼 제주도를 오가는 비행기 편수도 많아, 2007년에는 세계에서 가장 바쁜 항공노선 3위에 뽑히기도 했습니다. OAG(Official Airline Guide), World's busiest air r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