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08일2026년 01월 08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찻길의 좌우 우리는 찻길을 좌우로 나누어 다녔다. 좌우로 나누어 가고 오는 방향을 엄격히 지켰지만 우리는 언제 반대 방향으로 옮겨탈지 알 수가 없었으며 때문에 길에는 […]
2026년 01월 07일2026년 01월 07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고무신 어릴 때는 고무신이 그렇게 싫었는데 요즘은 보면 정겹다. 아마도 추억 때문이 아니라 고무신이 싫던 시절로부터 멀리 벗어나 다시는 그 시절로 돌아갈 위험이 […]
2026년 01월 06일2026년 01월 06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고니의 이름 가끔 이름이 어디에서 왔을까 궁금할 때가 있다. 알고 나면 고개를 끄덕이게 될 때도 있고 알고 나서도 잘 수긍이 되지 않을 때도 있다. […]
2026년 01월 05일2026년 01월 05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고니가 먹이를 구할 때 고니는 오리과의 물새이다. 그러나 도대체 어딜봐서 오리과란 것일까를 궁금하게 만들 정도로 고니는 오리와는 차원이 다른 우아한 품격을 보여준다. 헤엄칠 때의 모습이 그렇고 […]
2026년 01월 04일2026년 01월 04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고니의 비행, 아니 춤 고니가 왔다. 매년 겨울 만나는 새이다. 멀리 시베리아에서 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팔당과 두물머리, 퇴촌의 경안천 일대에서 만날 수 있다. 팔당의 고니는 […]
2026년 01월 03일2026년 01월 03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달의 시간 밤의 동네 골목길을 걸었다. 하늘이 아직 푸를 때 얼굴을 내민 달이 하늘에 떠 있었지만 높이를 높인 건물들이 앞을 가려 달을 쉽게 볼 […]
2026년 01월 02일2026년 01월 02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눈의 파도 처마밑의 문앞으로 눈이 하얀 파도처럼 밀려와 있을 때가 있다. 파도는 밀려왔다 곧바로 걸음을 거두어 가지만 눈의 파도는 밀려와선 눌러앉는다. 바다를 너무 멀리 […]
2026년 01월 01일2026년 01월 01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두물머리 가는 길 2 두물머리에 자주 나간다. 사진 찍기에 좋은 곳이다. 강을 끼고 있어 풍경이 좋다.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 차를 갖고 나가면 막히지 않을 […]
2025년 12월 31일2026년 01월 01일나의 그녀, 딸 딸과 함께 점심 먹다 딸이 한해의 마지막 날에 밥을 같이 먹자고 하여 딸이 일하는 곳으로 내려갔다. 몇 년 전 방을 얻어 독립해 나갔지만 집에 자주 들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