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 05일2022년 01월 14일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까치집 구들장 어렸을 적 방안에서 좀 심하게 들뛰고 논다 싶으면어머니는 말씀하셨다.“아니 왜 방안에서 그렇게 들뛰고 야단들이니?그러다 구들장 꺼진다.”그러나 한번도 구들장이 꺼진 적은 없었다. 지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