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론
- 감정의 시학 —열 편의 시를 통해 살펴본 인간의 감정과 그 양상(『경남문학』, 2020년 여름호, 평론)
- 그녀의 세상, 그 세상의 전복 —김민정, 임지은, 이소호의 시가 만들어낸 집합적 개체로서의 여자(『애지』, 2019년 여름호, 평론)
- 언어로 체감하는 시의 세상 —오규원의 시 세계(『모멘트』, 2018년 하반기호, 평론)
- 이 시대, 오늘의 시 —구현우, 신진용, 양안다, 홍지호의 신작시와 근작시를 중심으로 살펴본 젊은 시인들의 시세계(『포지션』, 2018년 여름호, 평론)
- 박상순, 그의 시는 왜 어려운가 —박상순 시집 『슬픈 감자 200그램』을 중심으로 살펴본 박상순의 시세계(『쓺』, 2017년 하권, 평론)
- 사랑을 찾아가는 어떤 여정 —김민정의 시세계(『현대시』, 2016년 5월호, 평론)
- 그들은 왜 매력적인가 —사회 변화의 양상과 엮어서 막연하게 짐작해 본 어떤 시인들의 대중적 인기와 그 연유(『포지션』, 2016년 봄호, 평론)
- 밀봉된 세상의 봉인 뜯어내기 — 이현승의 시세계((『시와 사상』, 2012년 겨울호, 평론)
- 접속의 시대, 그 한가운데 선 시의 세상 — 디지털 문명을 바라보는 시인들의 시선(시산맥, 2011년 가을호, 평론)
- 시의 몸 이야기(『현대시』, 2009년 9월호)
- 손가락, 무지개, 그리고 그의 비평 ─ 정과리의 시 비평(『시와 반시』, 2009년 가을호)
- 세상에 그가 그득하다 – 오규원 시론집 『날이미지와 시』(『시와반시』, 2007년 가을호)
- 파이프 오르간의 선율에서 화산의 폭발까지 – 여성 시인 5인의 첫 시집(『문학판』, 2005년 가을호)
- 세상의 변화, 시의 변화 -이민하, 김행숙, 정재학, 문혜진의 시세계를 중심으로 살펴본 시의 새로운 경향(미발표)
- 폭력의 시대와 시의 대응 – 80년 5월의 광주를 위한 진혼가(『문학과사회』, 2002년 봄호, 평론)
- 시인의 집과 사랑 ─ 이선영 시집 『글자 속에 나를 구겨넣는다』(『시와 사상』, 1996년 가을호)
시읽기
- 우리의 현실, 그리고 시의 소란 —백무산의 신작시(『포지션』, 2021년 가을호, 신작시와 근작시)
- 세 가지의 연대 —지난 계절의 좋은 시 – 문성해, 김혜순, 김지연의 시(『시로여는세상』, 2021년 가을호, 계간시평 지난 계절의 좋은 시)
- 시인은 병이 와도 시를 살아낸다 —김점용의 신작시와 근작시(『문예바다』, 2020년 가을호, 신작시와 근작시)
- 시인은 뒤를 보라 한다 —박세미의 시 「뒤로 걷는 사람」(『모든시』, 2020년 봄호, 한 편의 시 한 줌의 시론)
- 언어의 교란 속에 열리는 또다른 세상 —유병록의 시 다섯 편(『시를 사랑하는 사람들』, 2016년 1, 2월호)
- 감각과 지각의 속박, 그 너머의 세상 – 박지웅과 서화성, 안효희, 전명숙의 신작시(『시와사상』, 2014년 여름호, 신작시 특집)
- 현실과 시는 어떻게 밀고 당기고 있는가 – 김병호의 신작시(『현대시』, 2013년 5월호, 신작시)
- 표현의 이면에 어른거리는 우리 시대의 어두운 자화상 – 박판식의 신작시(『현대시』, 2012년 10월호, 신작시)
- 여기 사람이 있다는 시인의 노래 — 서상영의 신작시(『계간 문예』, 2012년 가을호, 신작시)
- 주저하고 망설이는 작은 목소리의 삶 — 이창수의 신작시(『시와 산문』, 2012년 가을호, 신작시)
- 시각의 변화를 통한 세상의 재편 — 차주일의 신작시 다섯 편(『현대시』, 2011년 5월호, 신작시)
- 어둠의 시대로 내몰린 시인 — 신용목의 신작시 다섯 편(『현대시』, 2010년 10월호, 신작시)
- 사육된 현상에 대한 저항, 혹은 탈주 모의 —이현승의 신작시 다섯 편(『현대시』, 2010년 3월호, 신작시)
- 시와 섞여 놀다 — 진수미의 신작시 다섯 편(『현대시』, 2009년 5월호, 신작시)
- 음악같이 연주될 시를 꿈꾸다 ─ 김언의 신작시 여섯 편(『현대시』, 2007년 3월호, 신작시)
- 어둠 속의 색 꺼내기, 눈감고 소리 보기 ─ 김점용의 신작시 다섯 편(『미네르바』, 2006년 겨울호, 신작시)
- 시의 만찬에 초대받다(『현대시』, 2001년 6월호, 월평)
- 벽의 너머로(『현대시』, 2001년 5월호, 월평)
- 덧칠 벗기기(『현대시』, 2001년 4월호, 월평)
시집평
- 모국어로 호흡한 이국의 시간 —채인숙 시집 『여름 가고 여름』(『포지션』, 2023년 여름호, 도반의 시집 읽기)
- 세상을 재편하는 언어들 —최형심 시집 『나비는, 날개로 잠을 잤다』와 장이지 시집 『안국동울음상점1.5』(『시와사상』, 2020년 겨울호, 시집평)
- 암울한 미래를 막아줄 산수유꽃과 벚굴의 힘 —성윤석 시집 『2170년 12월 23일』(『포지션』, 2019년 겨울호, 시집평)
- 흔들리는 알 수 없는 세계 —유이우 시집 『내가 정말이라면』(『포지션』, 2019년 겨울호, 시집평)
- 전복된 세상의 즐거움 —유계영 시집 『이런 얘기는 좀 어지러운가』(『포지션』, 2019년 가을호, 시집평)
- 입체적 구조의 시 —하재연 시집 『우주적인 안녕』(『포지션』, 2019년 가을호, 시집평)
- 깨뜨리고 버리면서 얻은 세상 —임지은 시집 『무구함과 소보로』 (『포지션』, 2019년 여름호, 시집평)
- 언어의 블라인드, 그 틈으로 본 세상 —류인서 시집 『놀이터』(『포지션』, 2019년 여름호, 시집평)
- 복원된 언어, 그 언어가 만드는 세상 —송재학 시집 『슬프다 풀 끗혜 이슬』(『현대시』, 2019년 5월호, 시집평)
- 몸을 빠져나가 언어로 행동하는 세상 —채호기 시집 『검은 사슴은 이렇게 말했을 거다』(『포지션』, 2019년 봄호, 시집평)
- 짐승의 세상, 인간의 세상 —나희덕 시집 『파일명 서정시』(『포지션』, 2019년 봄호, 시집평)
- 모순의 어구, 그 너머 —김선재 시집 『목성에서의 하루』(『포지션』, 2018년 겨울호, 시집평)
- 입장의 전복 —김소연 시집 『I에게』(『포지션』, 2018년 겨울호, 시집평)
- 시로 채워진 세상 —차주일 시집 『어떤 새는 모음으로만 운다』(『현대시학』, 2018년 5.6월호, 절친 리뷰)
- 모호하고 흐릿한, 분명한 세계 —이제니 시집 『왜냐하면 우리는 우리를 모르고』(『현대시』, 2015년 1월호, 시집평)
- 나의 세상으로 시인을 불렀을 때 – 유병록 시집 『목숨이 두근거릴 때마다』(『현대시』, 2014년 4월호, 시집평)
- 부재의 존재학 — 강성은의 시집 『단지 조금 이상한』과 김이듬의 시집 『베를린, 달렘의 노래』(『포지션』, 2013년 겨울호)
- 시의 난해함에 대한 변론 — 이민하 시집 『음악처럼 스캔들처럼』(『현대시』, 2008년 8월호)
- 불에서 물의 슬픔을 보다 —허수경 시집 『청동의 시간 감자의 시간』(『현대시』, 2006년 2월호, 시집평)
- 삶에서 삶을 지우다 —고진하 시집 『수탉』(『시와 세계』, 2006년 여름호, 시집평)
- 시원의 자리에서 모두가 함께 나눌 자유를 꿈꾸고 부추기다 – 오규원 시집 『새와 나무와 새똥 그리고 돌멩이』(『현대시학』, 2005년 9월호)
- 그날 나는 부엌에 섰다 — 조용미 시집 『삼베옷을 입은 자화상』(『현대시』, 2004년 6월호, 서평)
- 시의 세상으로 가는 소통로 ─ 심재상 시집 『넌 도돌이표다』(『현대시』, 2004년 3월호, 시집평)
- 일상을 끌고 시 속에 눕다 – 윤병무 시집 『5분의 추억』(『현대시』, 2001년 3월호, 시집평)
- 깃발되어 오르리라 ─ 백무산 시집 『만국의 노동자여』(『현대시세계』, 1989년 겨울호)
시집 해설
- 언어로 부화된 새로운 세상 —김나영 시집 『나는 아무렇지도 않다』(천년의 시작, 2021)
- 시적 전환을 통해 열리는 또다른 세상 —최용훈 시집 『풍수원』(포지션, 2020)
- 시인이 여는 또 다른 우리의 세상 —윤병무 시집 『당신은 나의 옛날을 살고 나는 당신의 훗날을 살고』(문학과지성사, 2019)
- 자신의 속도로 흐르는 인생, 묘생, 그리고 여행 —이용한 시집 『낮에는 낮잠 밤에는 산책』(문학동네, 2018)
- 새롭게 쓴 시인의 진화론 —김주대 시집 『그리움의 넓이』(창작과비평사, 2012)
- 눈을 감고 소리로 여는 관음의 세상 — 김점용 시집 『메롱메롱 은주』(문학과지성사, 2010)
- 공해와 오염의 시대, 그 절망과 희망 ─ 최석하 시집 『희귀식물 엄지호』(문학과지성사, 1996)
- ‘너’에게로 가는 먼 길 — 강윤후 시집 『다시 쓸쓸한 날에』(문학과지성사, 1995)
계간 『문예바다』 시 계간평
- 보이는 것의 너머에서 만나는 시의 세상 —계간 『문예바다』 2019년 겨울호 시 계간평
- 살아있는 말들의 세상 —계간 『문예바다』 2019년 가을호 시 계간평
- 우리의 현실, 그리고 시의 세상 —계간 『문예바다』 2019년 여름호 시 계간평
- 우리들의 일상, 우리들의 무력감, 그리고 시 —계간 『문예바다』 2019년 봄호 시 계간평
- 시의 세상에서 새롭게 만나는 우리 곁의 낯익은 세상 —계간 『문예바다』 2018년 겨울호 시 계간평
- 작고 사소하며 낡고 누추한 것들로 빛나는 시의 세상 —계간 『문예바다』 2018년 가을호 시 계간평
- 시의 의식이 만들어내는 세상 —계간 『문예바다』 2018년 여름호 시 계간평
- 시인이 찾아낸 숨은 글자들 —계간 『문예바다』 2018년 봄호 시 계간평
- 물의 시편 —계간 『문예바다』 2017년 겨울호 시 계간평
- 시가 바꿔놓은 세상 – 계간 『문예바다』 2017년 가을호 시 계간평
- 체감의 세상, 그리고 시의 세상 —계간 『문예바다』 2017년 여름호 시 계간평
- 시를 읽으며 또 다른 세상을 듣고 살다 —계간 『문예바다』 2017년 봄호 시 계간평
- 시를 읽는다는 것, 그리고 시를 쓴다는 것 —계간 『문예바다』 2016년 겨울호 시 계간평
- 시인의 감각, 그 감각에 세상이 포착될 때 —계간 『문예바다』 2016년 가을호 시 계간평
- 우리의 현실은 어떻게 시가 되는가 —계간 『문예바다』 2016년 여름호 시 계간평
- 겨울을 물으며 돌아본 빛나는 시의 언어들 —계간 『문예바다』 2016년 봄호 시 계간평
- 시, 그 조용한 변혁의 언어들 —계간 『문예바다』 2015년 겨울호 시 계간평
- 시의 언어, 세상의 이면에 대한 은밀한 초대장 —계간 『문예바다』 2015년 가을호 시 계간평
- 시의 창에 담긴 세상 풍경 —계간 『문예바다』 2015년 여름호 시 계간평
- 흑백의 계절에 돌아본 시의 세상 – 『문예바다』, 2015년 봄호 시 계간평
소설 해설
에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