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1일2026년 06월 01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운명을 바꾸어간 소리 한때 테이프에선 영어를 가르쳐주겠다며 소리가 테이프를 뛰쳐나와 누군가의 귀를 채워주었다. 어떤 테이프에선 튀어나온 소리가 노래를 불러주기도 했다. 그러나 소리는 버림받았다. 버림받은 소리들은 […]
2026년 05월 31일2026년 05월 31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풍납동의 한강 통로 풍납동의 한강 통로는 항상 실제 인원보다 세 배나 많은 인원이 드나들었다. 가령 누군가 혼자 드나들 때면 좌우로 똑같은 사람이 나란히 서서 그 […]
2026년 05월 30일2026년 05월 30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장미 이야기 장미로 뒤덮인 행성의 꿈 북아일랜드 장미 레드 플래닛이다. 레드 플래닛이니 붉은 행성이 된다. 원래 붉은 행성이라고 하면 화성을 가리킨다. 붉게 보이기 때문에 이런 이름을 얻었다. 화성 […]
2026년 05월 29일2026년 05월 29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장미 이야기 그레이스 켈리가 된 장미 때로 한 여자가 가진 아름다움이 고스란히 건너가 장미가 된다. 프랑스 장미 프린세스 드 모나코(Princesse de Monaco)가 그렇다. 장미의 이름은 모나코의 왕비를 뜻하지만 […]
2026년 05월 28일2026년 05월 28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장미 이야기 차이코프스키의 백조가 된 프랑스 장미 장미가 누군가에게 헌정될 때가 있다. 프랑스 장미 차이코프스키는 그 이름으로 이 장미가 차이코프스키에게 헌정된 것임을 알려준다. 그렇다고 헌정된 장미가 연상시키는 것이 차이코프스키는 […]
2026년 05월 27일2026년 05월 27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장미 이야기 장미의 폐해 장미를 들고온 남자에 반해서 결혼한 여자가 있었다. 결혼은 고생이 되었고, 또 후회가 되었다. 남자가 장미를 들고 오더라도 남자까지 봐야하는데 여자는 장미만 보았다. […]
2026년 05월 26일2026년 05월 26일글의 세상 삶의 호흡이 되어준 아름다운 과거에 보내는 헌사 – 안두순 교수의 에세이집 『바닥에서 올려다본 하늘』을 읽고 삶의 호흡이 되어준 아름다운 과거에 보내는 헌사 – 안두순 교수의 에세이집 『바닥에서 올려다본 하늘』을 읽고 1. 에세이집 『바닥에서 올려다본 하늘』의 저자인 안두순 […]
2026년 05월 25일2026년 05월 25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걷는다는 것 때로 길을 걷는다는 것은 걸음으로 길 위에 자신을 수놓는 행위이다. 자신의 실루엣을 길위의 허공에 세워 아름답게 수를 놓는 행위는 바닷물이 빠진 뻘의 […]
2026년 05월 24일2026년 05월 24일고양이, 사진 그리고 이야기 텔레비젼을 보는 고양이의 자세 고양이는 알고 있다. 텔레비젼을 볼 때 우리의 자세가 어떠해야 하는가를. 텔레비젼은 상당히 위험한 물건이다. 우리가 텔레비젼을 보는 것 같지만 텔레비젼은 흡인력이 매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