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08일2026년 07월 08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한강변의 아파트 아파트 공사가 한창이다. 경쟁하듯 높이를 높인다. 한강변의 아파트는 높이에 대한 인간들의 욕망이다. 인간들은 알고 있다. 높이를 높이는 만큼 돈이 쌓인다는 것을. 한강변을 […]
2026년 07월 07일2026년 07월 07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버스의 시간 버스가 4.19의 시간을 간다. 혁명의 시간이다. 혁명의 시간을 지나자 능내역이 나타났다. 하루에 한 번 버스가 혁명의 시간을 지나 우리를 내려주고 있었다. 버스는 […]
2026년 07월 06일2026년 07월 05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마석의 서울칼국수 원래 가려고 한 곳은 종가집이었다. 물어보니 화도에 있다고 했다. 집에서 그렇게 멀지는 않다는 소리였다. 그런데 화도에 그런 이름의 음식점은 없었다. 사실 종가집은 […]
2026년 07월 05일2026년 07월 04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도심에서 만난 능소화 서대문역에서 내려 5번 출구로 길을 나섰다. 시선을 돌리는 곳 어디나 빌딩들이다. 어떤 빌딩은 너무 높아 고개를 꺾은 뒤 그 맨위로 시선을 올려 […]
2026년 07월 04일2026년 07월 05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구름 좋은 날의 동강과 오리들 구름이 좋은 날, 영월의 동강변에 섰다. 하늘이 강물에 내려앉았다. 강은 구름으로 빈틈없이 채워져 있다. 오리 다섯 마리가 강을 헤엄쳐간다. 아니 그때부터 오리들은 […]
2026년 07월 03일2026년 07월 02일컴퓨터 갖고 놀기 공사 소음과 에어팟 프로 3 소음이 심하게 들려온다. 어느 집에서 집 수리를 하는가 보다. 며칠 전 아파트 마당에 포장 이사 차량이 서 있었다. 아마도 그때 어느 집이 […]
2026년 07월 02일2026년 07월 02일고양이, 사진 그리고 이야기 내 일과 고양이의 잠 하루 종일 일하는 것은 나인데 중노동이라도 한듯 쓰러져 자는 것은 고양이이다. 가끔 하루 종일 한 내 일이 고양이로 건너가 고양이를 잠으로 쓰러뜨린다. […]
2026년 07월 01일2026년 07월 01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달과 안테나 안테나 위로 달이 떴다. 달이 뜨면 온 산천이 달빛을 수신하여 깊어지면서도 은은하게 환한 신비로운 저녁 시간을 갖지만 안테나는 달이 바로 위로 떠 […]
2026년 06월 30일2026년 06월 30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뭉쳐서 거액이 된 돈 딸에게서 선물받았다. 무려 거금 오천만원. 뭉치면 오천만원이요, 흩어지면 11만천원이다. 돈은 뭉치면 때로 거액이 되기도 하나 흩어지면 크게 줄어든 소액으로 곧장 주저 앉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