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11일2026년 06월 11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살구나무의 이름 아파트 마당에 살구나무가 한 그루있다. 나무의 살구가 익었다. 한눈에 이 나무를 알아본 것은 아니었다. 처음에는 매실나무인가 했다. 꽃이 피었을 때 매화처럼 보였기 […]
2026년 06월 10일2026년 06월 10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화단의 초롱꽃 아파트 화단에 초롱꽃이 상당히 많다. 많이 피어 있을 때는 화단의 한 면을 따라 빈틈을 두지 않을 정도로 많이 핀다. 이제는 거의 다 […]
2026년 06월 09일2026년 06월 09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꼬리와 가슴에 푸른 빛을 가진 실잠자리 오래 한 곳에서 살다보면 사는 곳이 몸에 배는가 보다. 실잠자리는 푸른 물이 꼬리와 가슴에 배었다. 투명하고 맑은 것으로 보아 오래 전에 밴 […]
2026년 06월 08일2026년 06월 08일전람회 혹은 공연 구경 풀려나온 동작들의 향연 – 현대무용 공연 SOS 함께 나누기 현대무용을 하는 사람들의 자유로운 공연인 SOS 함께 나누기에서 춤의 시간을 함께 했다. 그렇다고 나도 함께 춤을 춘 것은 아니었다. 나는 그들의 춤을 […]
2026년 06월 07일2026년 06월 07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장미 이야기 오뉴월의 화이트 크리스마스 장미 화이트 크리스마스이다. 화이트 크리스마스는 쉽지 않다. 딱 맞춰 눈이 내려야 가능하다. 게다가 여름이 막 시작되는 시기에는 아직 멀리 있다. 그렇지만 그렇지도 […]
2026년 06월 06일2026년 06월 06일컴퓨터 갖고 놀기 카톡이 곧 문자는 아니지 않나 코레일 사이트에 들어가 기차표 예매를 하려다가 편리하게 좀 이용하려고 핸드폰 인증을 하게 되었다. 핸드폰 번호를 입력하면 인증 번호를 문자로 보내주고 그걸 입력하면 […]
2026년 06월 06일2026년 06월 06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화살표 2 우리는 종종 방향을 잃는다. 젊을 때 옳게 가졌던 방향도 나이 먹으면서 슬그머니 버린다. 모두가 함께 사는 좋은 세상보다는 내 아파트 가격이 떨어지지 […]
2026년 06월 05일2026년 06월 05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윈드 서핑 2 누구도 바람을 손에 잡을 순 없다. 그러나 윈드 서핑은 바람의 옆구리를 잡고 물위를 미끄러져 다니는 것이다. 바람은 손에 잡을 수 없어도 바람의 […]
2026년 06월 04일2026년 06월 04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장미 이야기 노란 옷을 입은 여자의 아름다움을 담은 장미 독일 장미 골드 파사데(Goldfassade)이다. 독일어 파사데는 외관이나 외양을 뜻한다. 그런데 파사데는 여성형 명사여서 그 외관이나 외양은 여자의 것이 된다. 노란 옷을 입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