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2일2026년 07월 22일글의 세상 하루 일정으로 다녀온 강릉 여행 강릉에 다녀왔다. 볼일이 있어서 내려간 길은 아니었다. 그냥 하루 일정으로 다녀온 강릉 여행이었다. 여행을 부추긴 것은 주중에 주어지는 엄청난 할인혜택이었다. 주말에는 할인이 […]
2026년 07월 20일2026년 07월 22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지하철의 자유, 그 첫날 지하철과 전철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주중의 기차 요금도 크게 할인을 해준다고 한다. 이를 기념하여 동네의 지하철역으로 나가 첫차를 타고 가장 […]
2026년 07월 20일2026년 07월 20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다리와 잎을 오가는 연잎 우리는 다리를 접고 편다. 구부리거나 편다는 말도 함께 쓰인다. 접어도 다리고 펴도 다리다. 가끔 돌돌 말려 있는 연잎을 만난다. 그때마다 다리를 떠올리게 […]
2026년 07월 19일2026년 07월 19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버스를 기다리는 시간과 버스가 밀고 오는 시간 나는 19분을 기다렸다. 내가 기다리는 동안 버스는 19분의 시간을 밀며 내게로 왔다. 나의 앞에선 아저씨 한 분이 함께 버스를 기다렸다. 아저씨의 시간은 […]
2026년 07월 18일2026년 07월 18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파이드 패드 스키머라는 이름의 잠자리 두물머리를 걷다 생전 처음보는 잠자리를 봤다. 처음에는 나비인 줄 알았다. 날개의 문양이 상당히 독특했다. 새로산 예쁜 치마를 입고 나와 너무 기쁜 나머지 […]
2026년 07월 17일2026년 07월 16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백일홍의 춤 백일홍이 말했다. 사실 나는 꽃이 아니라 꽃의 춤이야. 줄기를 보니 그 말이 충분히 수긍이 되었다.
2026년 07월 16일2026년 07월 16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잎의 깊이 활짝 펼쳐진 잎에서 깊이를 찾기는 어렵다. 깊이보다는 수평으로 넓혀 가려는 넓이가 보인다. 그러나 수평의 넓이가 깊이에서 나온 것인지도 모르겠다. 솟아나는 잎의 가운데서 […]
2026년 07월 15일2026년 07월 15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로또의 경력 그녀가 내가 책상 위에 놔두었던 로또를 버렸다. 짜증이 확 밀려 올라왔다. 이거 버려도 되는 거냐고 물어보는 게 그렇게 어려운 일이냐고 한 마디 […]
2026년 07월 14일2026년 07월 14일고양이, 사진 그리고 이야기 고양이의 팔과 다리 아이쿠, 큰일났어. 팔을 떨어뜨렸어!!(고양이는 걸어다닐 때는 다리고 떨어뜨리면 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