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1일2026년 07월 11일컴퓨터 갖고 놀기 시놀로지 나스의 설정 생전 처음 나스(NAS) 장치의 설정을 해봤다. 나스는 네트워크에 연결된 저장장치를 뜻한다. 사실 나스는 외장하드이다. 그런데 외장하드는 대개 컴퓨터에 직접 연결해서 쓰지만 나스는 […]
2026년 07월 10일2026년 07월 10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빗방울과 방충망 비가 오면 언제나 빗방울이 방충망을 들추면서 아래로 기어 내려왔다. 이상하게 지나가고 나면 들춘 방충망은 원래대로 말끔하게 내려앉아 있었다. 방충망은 항상 빗방울만큼만 솟았다 […]
2026년 07월 09일2026년 07월 09일고양이, 사진 그리고 이야기 고양이와 우리의 진화 고양이는 작고 비좁은 통에 몸을 구겨넣고 쉬는 휴식을 좋아한다. 들어가서 달팽이처럼 몸을 말고 있으면 그 좁은 통에서 공간이 조금 남을 정도이다. 가끔 […]
2026년 07월 08일2026년 07월 08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한강변의 아파트 아파트 공사가 한창이다. 경쟁하듯 높이를 높인다. 한강변의 아파트는 높이에 대한 인간들의 욕망이다. 인간들은 알고 있다. 높이를 높이는 만큼 돈이 쌓인다는 것을. 한강변을 […]
2026년 07월 07일2026년 07월 07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버스의 시간 버스가 4.19의 시간을 간다. 혁명의 시간이다. 혁명의 시간을 지나자 능내역이 나타났다. 하루에 한 번 버스가 혁명의 시간을 지나 우리를 내려주고 있었다. 버스는 […]
2026년 07월 06일2026년 07월 05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마석의 서울칼국수 원래 가려고 한 곳은 종가집이었다. 물어보니 화도에 있다고 했다. 집에서 그렇게 멀지는 않다는 소리였다. 그런데 화도에 그런 이름의 음식점은 없었다. 사실 종가집은 […]
2026년 07월 05일2026년 07월 04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도심에서 만난 능소화 서대문역에서 내려 5번 출구로 길을 나섰다. 시선을 돌리는 곳 어디나 빌딩들이다. 어떤 빌딩은 너무 높아 고개를 꺾은 뒤 그 맨위로 시선을 올려 […]
2026년 07월 04일2026년 07월 05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구름 좋은 날의 동강과 오리들 구름이 좋은 날, 영월의 동강변에 섰다. 하늘이 강물에 내려앉았다. 강은 구름으로 빈틈없이 채워져 있다. 오리 다섯 마리가 강을 헤엄쳐간다. 아니 그때부터 오리들은 […]
2026년 07월 03일2026년 07월 02일컴퓨터 갖고 놀기 공사 소음과 에어팟 프로 3 소음이 심하게 들려온다. 어느 집에서 집 수리를 하는가 보다. 며칠 전 아파트 마당에 포장 이사 차량이 서 있었다. 아마도 그때 어느 집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