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규원 시읽기
- 세상을 시로 물들이는 시 — 오규원의 시 「돌멩이와 편지」
- 허공에서 기다림을 보다 – 오규원의 시 「나무와 허공」
- 길을 읽는 두 가지 방법 – 길을 주제로 한 오규원의 시 「산과 길」과 「도로와 하늘」
- 당신의 발밑에 시가 있다 – 오규원의 시 「바람과 발자국」
- 나무가 되고, 새가 된 허공 – 오규원의 시 「허공과 구멍」
오규원 시인, 그 추억들
- 전등사 뒷산의 소나무, 오규원 선생님(2017년 3월 21일)
- 오규원을 읽고 춤추고 추억하다 – 오규원 시인 5주기 낭독회(2012년 2월 3일)
- 오규원 선생님을 만나고 오다(2011년 11월 13일)
- 백남준의 비디오 예술과 오규원(2008년 10월 1일)
- 오규원 시인과 걸개 그림, 그리고 한잎의 여자(2008년 2월 3일)
- 16년만에 온 귀한 선물 – 오규원 시집『사랑의 감옥』(2007년 7월 7일)
- 시인 오규원 나무를 보고 오다(2007년 3월 12일)
- 오규원 선생님이 떠나셨다(2007년 2월 3일)
- 오규원 선생님(2005년 7월 23일)
오규원의 시를 주제로 한 평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