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오이와 게맛살의 소풍
오이와 게맛살이 모여 있었다. 김밥나라로 놀러갈 것이라 했다. 김밥나라에 가서 당근과 깻잎, 데친 시금치와 부친 계란을 만나고 찰진 밥과 함께 똘똘 뭉쳐서 […]
드디어 이름을 찾은 흰죽지
사는 곳에서 한강이 그리 멀지 않다. 가끔 걸어서 한강까지 간다. 사는 곳은 천호동이지만 암사동이 길을 맞대고 있다. 길을 건너 암사동을 가로지르고 한강변의 […]
멀리서 찾아온 겨울 손님 고니
먼거리를 마다 않고 찾아오는 걸음은 반가울 수밖에 없다. 더구나 그 거리를 걸어서 오는 것이라면 반가움은 커지다 못해 감동이 되기에 충분하다. 겨울에는 그런 […]
나무의 꿈, 그 아래 들다
2월의 초순이다. 아직 추운 겨울이다. 쌀쌀한 날씨가 이 계절이 여전히 겨울임을 못박듯이 확인해준다. 하지만 겨울나무의 가지엔 봄꽃의 꿈이 가득이다. 가지에 꽃망울이 마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