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1월 26일2022년 01월 27일사람과 사람 아름다운 싱갱이 며느리와 시어머니이다. 대화를 엿듣고 둘의 관계를 알았다. 짐을 서로 들겠다고 싱갱이하다 결국 시어머니가 이겼다. 싱갱이도 보기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