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0월 28일2020년 08월 01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햇살의 이름 우리 아파트는참 친절하기도 하다.벽면에 햇살이라고 크게 써서찾아온 저녁 햇살에게이게 바로 네 이름이야 하고알려주고 있었다.햇살은 이름마저 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