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26일2024년 04월 26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나비의 두 이름 나는 둘 다 노란 나비라고 생각했다. 다만 가까이 갔을 때 날아가면 나비라 불렀고, 날아가지 않으면 팬지라고 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