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09월 17일2020년 06월 07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가을 분수 분수는 여름의 것이지만가을이 오자 분수도 가을에 물들었다.같은 자리에서 이제 가을 분수가 솟고 있었다.여름 분수는 신나게 놀고 있었는데가을에 물들자 분수에선이제 떠날 시간이 멀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