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07월 27일2020년 08월 10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여름 폭우 지금 살고 있는 집의 2층은 집의 처마가 양철로 되어 있다.비가 한번 내리면 빗소리 하나만큼은 요란하기 이를데 없다.비가 올 때면 졸지에 양철 처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