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05월 08일2022년 01월 08일사진 두 장 그리고 그 사이에 끼워놓은 이야기 잎과 열매 나무는 수많은 잎을 내게 내밀었으나난 잎만으로는 무슨 나무인지 알 수가 없었다.나무가 열매를 보여주고 나서야나는 비로소 나무의 이름을 알 수 있었다. 내게 나무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