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02월 18일2022년 01월 11일딸 놀아주기 설날,일곱 살, 네 살 아이와 놀았다.아이들과 노는 것은 재미는 난데 힘이 든다.내가 아이들과 놀아주기 때문이다. 딸이 귀국해 있는 동안, 어느 하루,딸이 비워놓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