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07월 02일2020년 06월 08일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푸른 터널의 연인 푸른 빛이 아무리 가득해도아무도 없을 때는 빈 터널이었다.그곳으로 두 명의 청춘 남녀가 지나가자터널 안에 잠시 사랑이 가득찼다.덕분에 뒤에 섰던 나도잠시 사랑의 길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