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04월 15일2023년 04월 15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술마신 날의 늦은 귀가 혼자 살면 아무리 술을 마시고 늦어도 잔소리하거나 걱정하는 사람이 없다. 아는 이랑 술을 마셨다. 그 또한 혼자 산다. 6시에 시작된 술자리가 2차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