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06월 17일2020년 06월 09일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풍경의 분배 아파트의 계단에 창이 있다.계단의 창은 보통 바깥 풍경을둘이 똑같이 나누어 갖는다.오늘은 그 풍경을 다섯이 나누어 가졌다.가장자리의 창은 가장 작은 풍경을 가졌다.그래도 만족했다.바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