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6월 25일2024년 06월 25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먼지와 공포의 바람 그냥은 있는지 없는지 잘 모른다. 먼지를 말함이다. 평평한 수평의 세상에만 앉아 있는 것도 아니다. 우리 같으면 손잡을 곳 하나 없어 곧바로 추락했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