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04월 06일2022년 04월 09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바나나와 원숭이 그녀가 바나나를 사왔습니다.그녀가 바나나를 사오면나는 심사가 뒤틀리고 울화가 치밀어 오릅니다.“누굴 원숭이로 아는 거야, 뭐야.” 제가 심사가 비뚤어진 사람일까요?다들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그녀가 곧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