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06월 12일2022년 01월 07일사진 두 장 그리고 그 사이에 끼워놓은 이야기 바다와 바위 3 바위는 항상 마음을 꽁꽁 닫아걸은 듯 보여도사실은 마음 한 켠을 열어놓고 있었다.바다는 그 마음을가끔 하얗게 채워주었다 다시 거두어갔다.마음을 채워주고 거두어갈 때마다바위의 마음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