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09월 07일2020년 08월 05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벌초, 그 전과 후 2014 올해 아버지 산소의 벌초는 혼자 다녀왔다.집앞에서 하남으로 가는 모든 버스가산소가 있는 천현동으로 가기 때문에 교통도 편하다.그녀가 추석 끝나고 같이 가자고 했지만올해는 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