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 08일2022년 01월 14일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틈새 벽지를 발라빈틈없이 벽을 가두어 두었다.얇지만 벽이 새어나올 틈은 없었다.벽이 울면서이음새 부분에서 약간의 틈새가 벌어졌고,그 얇은 틈으로벽이 바깥을 엿보고 있었다.비스듬히 보니 꽤 넓어보였다.벽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