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07일2024년 04월 07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새우깡의 마력 허공으로 던져진 새우깡 하나, 갈매기의 시선을 일거에 새우깡으로 모은다. 갈매기에게 새우깡은 거부하기 어려운 유혹이다. 먹고 사는 일이 그만큼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