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06월 17일2021년 12월 13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갈매기와 새우깡 나도 한때 그것을 좋아했었다.맥주를 마실 때는달리 다른 안주가 없어도 좋았다.그냥 그것만 있으면 그것으로 충분했었다.너무 많이 먹으면그것의 소금기가 입천장을 부식시켜입안이 헐기도 했었다.그것은 다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