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03월 02일2021년 12월 18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소주와 삼겹살 소주가 그 이름을 불러주기 전에는너는 다만 한 점의 고기에 지나지 않았다.소주가 그 이름을 불러주자너는 소주에게로 와서 환상의 짝이 되었다.소주가 너의 이름을 불러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