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3월 03일2020년 09월 14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송편 지난 해 추석 때,송편에 들어갈 콩을 직접 깠다.꼬투리채 사온 콩을하나하나 까고 있자니 그것도 일이었다.쌀은 친척집에서 준 쌀을직접 떡집에 들고가 가루로 만들어왔다.곁에서 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