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1월 30일2022년 04월 06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눈의 피신처 여름의 수로가겨울에는 눈의 피신처이다.전혀 다른 얼굴로 나타났는데도수로는 용케도 알아보고여름의 인연을 숨겨주었다.햇볕이 아무리 눈에 불을 켜도전혀 찾아내질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