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15일2022년 04월 12일글의 세상, 시의 나라 안성호의 시 읽는 법 소설가이자 시인인 안성호는 내가 시는 읽기가 너무 어렵다고 투덜거리자 시는 이렇게 읽으면 된다고 말해주었다. 가을 볕에 시를 말린 후 담벼락에 탁탁 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