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07월 09일2020년 08월 06일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사랑, 그 오고 감 너는 사랑으로 한껏 푸르르나는 사랑을 잃고 몸져 누웠네.그렇게 사랑은 오고, 또 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