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1월 14일2024년 01월 26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겨울의 휴식 시든다는 것은 몸의 힘을 빼고 가장 편한 자세로 늘어지는 것이다. 봄에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것은 그렇게 보내는 겨울의 휴식 때문인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