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07월 20일2021년 12월 10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신발의 사랑과 파경 가끔 베란다에 나가 바깥 풍경을 보곤 한다.바깥 풍경이라고 해봤자빼곡이 채워진 집과 아파트들 뿐이다.그래도 시선을 좀더 높이 두면푸른 하늘에 떠 있는 구름 구경에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