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1월 08일2024년 01월 07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연통의 한 마디 연통에 수염났다. 지나는 내게 한 마디 하신다. 에헴에헴, 너네들 이 추위에 따뜻하게 지내는 거 다 내 덕인 줄 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