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05월 31일2020년 06월 09일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창호지문 창살, 햇볕, 그림자가손을 잡고 나란히 붙어서서창호지 문을 지켰다.얇은 데도아무도 들어오질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