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1월 28일2024년 01월 28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집의 음식 집을 나와 혼자 지내고 있지만 자주 집에 다녀온다. 일주일에 한 번 정도씩 가는 것 같다. 어쩌다 2024년의 새해 첫달에는 마치 정해놓은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