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08월 05일2020년 08월 06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비의 엉덩이 자국 길거리에 내 놓은의자 세 개,쏟아진 비가나란히 앉았다 갔다.비는 가고 없었지만비의 엉덩이 자국이선명하게 남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