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의 엉덩이 자국 By Kim Dong Won2014년 08월 05일2020년 08월 06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Photo by Kim Dong Won2012년 7월 22일 서울 명일동에서 길거리에 내 놓은의자 세 개,쏟아진 비가나란히 앉았다 갔다.비는 가고 없었지만비의 엉덩이 자국이선명하게 남아 있었다.
4 thoughts on “비의 엉덩이 자국”
거의 비슷한 물웅덩이 크기로 봐서
의자 상태가 A급은 아니어도 B급은 돼 보이는데요.^^
의자는 B급이 맞는 것 같아요. 비가 앉아 있는 걸 보면 더더욱 그런 것 같습니다. ㅋㅋ
오오 시선!!~~~~~~~
비의 엉덩이가 예쁜 것 같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