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06월 08일2020년 08월 07일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잎의 길 우리는 나이가 많을수록삶의 길을좀더 잘 알 것이라고 생각하지만잎들은 그 반대로 산다.항상 갓나온 잎들이길을 앞장서고세상을 먼저 나온 잎들은묵묵히 뒤에 서서그 길을 지지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