잎의 길 By Kim Dong Won2014년 06월 08일2020년 08월 07일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Photo by Kim Dong Won2014년 6월 4일 서울 천호동에서 우리는 나이가 많을수록삶의 길을좀더 잘 알 것이라고 생각하지만잎들은 그 반대로 산다.항상 갓나온 잎들이길을 앞장서고세상을 먼저 나온 잎들은묵묵히 뒤에 서서그 길을 지지해준다.
4 thoughts on “잎의 길”
공감 백퍼.. 사람도…
나이 들어 갈수록..
입은 닫고…
지갑은 열어라고 하던데 말입니다…
그래야 사랑 받는 노~~~인~~~네가 된다고 ^^….
잎들이 진화를 잘한거 같아요. ^^
씨앗 모양과 크기로 난 구멍이 꼭 길을 찾는 모양새네요.^^
거의 5세대가 한 자리에 있는 느낌이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