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01월 14일2020년 08월 25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위험을 너머 여지껏 몰랐다.전기하고 전화가위험을 무릅쓰고 내게 오는 것인지.하긴 저 가는 선을 타고 내게 오려면얼마나 아슬아슬할까 싶었다.더욱 고마워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