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0월 26일2023년 10월 25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내년의 기약 둘은 올해 얘기를 속삭일 수 있을 만큼 가까워졌다. 올해는 푸른 속삭임의 시간이었다. 내년에는 입술을 나눌 수 있을만큼 가까워질 것이다. 아주 가까워지면 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