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1월 08일2024년 01월 08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족발 집에 갔다가 족발 먹고 왔다. 그녀가 딸과 만나 장충동에서 먹었다고 한다. 우리가 그동안 시켜 먹던 동네의 족발보다는 확실이 맛의 수준이 한수 위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