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0월 06일2023년 10월 05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그림이 되는 저녁 낮은 그림의 시간이 아니다. 낮은 분주한 생활의 시간이다. 그러다 저녁 때쯤 세상은 그림의 시간이 된다. 그림의 시간을 확연하게 느끼고 싶다면 강과 산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