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01월 06일2021년 12월 20일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나무와 이끼 우리는 살다 죽으면뒤가 걱정이다.자식이 없으면장사는 누가 지내 주냐고 걱정을 한다.나무는 죽음의 뒤를 걱정하지 않는다.습한 곳에 자리한 나무는특히 죽음의 뒤에 대해 걱정이 없다.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