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27일2024년 12월 28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놓지 못하는 붉은 마음 계절은 겨울의 한가운데를 지나고 있다. 하지만 나무 한 그루에선 가을이 여전히 붉다. 한때 붉었던 마음은 때로 시간이 지나도 지나간 계절을 손에서 놓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