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8월 11일2024년 08월 11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가시연의 푸른 땅 가시연은 제 잎을 뚫고 나와 꽃을 내민다. 그때부터 가시연은 세상 어느 꽃도 갖지 못한 살아있는 푸른 땅을 갖는다. 상처는 대개 아픔이지만 자연이 […]
2009년 06월 10일2022년 01월 21일여행길에서 연꽃 여행 사진 여행의 목적을연꽃으로만 잡은 적도 있었으니연꽃을 무척이나 좋아했던 것 같다.연이 꽃이나 잎, 뿌리, 열매까지버릴 것이 하나도 없다고 하던데사진을 찍을 때도 그 점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