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09월 23일2021년 12월 08일나의 그녀 딸과 그녀가 함께 해준 검단산 산행 한해 동안의 알바를 끝내고집에서 어학연수 준비를 하고 있는 딸에게어느 날 아빠랑 같이 산에나 한번 가보지 않겠냐고 했더니의외로 그러자고 선선이 응했다.이왕 가는 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