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01월 22일2023년 01월 22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나무의 진화 나무는 아무 것도 가지지 못한 빈가지로 겨울을 난다. 올려다 보고 있노라면 마치 가진게 몸뚱이 하나밖에 없는 가난한 사람을 떠올리게 한다. 그러나 나무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