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06일2022년 12월 06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나무와 우리 우리도 사실은 나무가 아닐까. 실핏줄을 나뭇가지처럼 몸속에서 키워 걸어다니고 있을 뿐. 핏줄을 몸속에 가두고 헐레벌떡 이곳저곳을 뛰어다니며 살아야 하는 삶이 지겨워 핏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