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2월 17일2020년 05월 23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간격과 느낌 간격이 느낌을 바꾼다.만약 사철나무 열매가 붙어 있었다면아마도 나는 붉은 입맞춤을 보았을 것이다.그러나 둘의 사이엔 약간의 간격이 있었다.그 사이 때문에 나는 붉은 속삭임을 […]